첫 접견 때만 해도 '훈훈'
-지난달 23일
형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우리가 동갑입니다.
[김기현: 제가 몇 달 빠릅니다. 제가 형이에요.]
하.지.만
너무 빨리 달렸나…
-지난 3일
"당 지도부 및 중진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들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"
-지난 15일
[인요한 /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(YTN 라디오 '뉴스킹 박지훈입니다') : '우리가 필요한 것을 그냥 거침없이 해라' 이런 신호가 왔어요.]
거듭된 과속에
경고?
[김기현 / 국민의힘 대표 : 당무에 개입하지 않고 있는 대통령을 당내 문제와 관련돼서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]
결국 김기현-인요한 전격 회동 결정
그 결과는?
VJ 서진아
YTN 김승환 (ksh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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